LS일렉트릭, 티라유텍 최대주주 등극...운영자금까지 투입, 제대로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LS일렉트릭이 티라유텍의 지분을 매입해 최대주주로 등극해 그 배경에 관심을 모은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티라유텍은 전일 LS일렉트릭의 지분 매입 소식을 전했다.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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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유텍, 분기 역대 최대실적으로 성장 본격화…2024년 1분기 연결매출 144억원 달성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대표이사 김정하)이 분기 최대 매출 달성하며 성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16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티라유텍은 2024년 연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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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로보틱스, '오토메이트 2024'에서 식음료 제조공장용 로봇으로 주목 티라유텍 자회사 티라로보틱스가 '오토메이트(Automate) 2024'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16일 밝혔다. 티라로보틱스는 지난 3월 모덱스(MODEX) 2024에 이어 오토메이트 2024에도 연이어 참가, 현지 시장에 자사의 AMR 주력제품 3종을 선보였다. 티라로보틱스는 이번 행사에서 미국 자동화 전문기업 디셔(DISHER)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하면서 영업 지원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전략적 제휴 체결을 통해 협력관계를 공식화 한 양사는 공동으로 글로벌 대기업을 비롯한 다수의 고객들과 상담을 통해 티라로보틱스의 미국 시장 생태계 구축에 전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식음료제조 공장 물류 자동화를 위한 특화제품 'L300WG'에 관심이 쏠렸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식품공장의 특성상 잦은 물청소로 미끄럽고 반사가 심한 바닥에서도 오작동 없이 정확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배수를 위해 경사진 공장 바닥, 배수로로 인한 거친 환경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세계 유일한 제품이다. 티라로보틱스는 L300WG를 비롯한 자사 제품에 대한 호평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방침이다.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는 "오토메이트 2024의 성공적인 참가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발전 가능성을 확 한 것은 물론 미국 동부 지역을 담당하는 디셔 외 다른 지역을 담당할 새로운 파트너를 모색 하는 등 현지 출 본격화를 위한 교두보 확보에 주력했다"며, "향후에는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함과 동시에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로봇신문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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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유텍, MES 환경 내 AI 학습 위한 데이터 증강 시스템 특허 취득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6,190원 ▲160 +2.65%)은 제조 실행 시스템 상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데이터 증강 방법 및 시스템'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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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티라유텍 대표,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대한경제=이종호 기자]김정하 티라유텍 대표는 엠아이큐브솔루션 박문원 대표의 지목을 받아 환경부 주관 릴레이 캠페인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7일 밝히며, 캠페인을 독려했다. 1회용품 ZERO 챌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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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로보틱스, 식품산업 특화 AMR 'L300' 국내 공개 티라유텍 자회사 티라로보틱스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FAW) 2024'에서 AMR 신모델 'L300'을 선보였다. L300은 최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모덱스(MODEX) 2024에서 첫 선을 보였다. 식품공장에 특화된 모델이다. 녹이 발생하지 않는 스테인리스 재질을 채용해 HACCP 인증 공장에서 운용할 수 있다. 특히 물을 많이 사용하는 식품공장의 특성상 잦은 물청소로 미끄럽고 반사가 심한 바닥에서도 오작동 없이 정확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배수를 위해 경사진 공장 바닥, 배수로로 인한 거친 환경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유명 F&B 공장에 납품되어 시범 운영 중으로, 성능과 기능에 대한 검증은 마친 상태다. 티라로보틱스가 생산하는 2세대 AMR은 경사진 바닥, 엘리베이터, 좁은 복도 등에 투입돼 공장과 창고의 물류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한다. 자율주행로봇의 로봇 기구 및 전장 설계, 제어 소프트웨어, 관제 소프트웨어 모두 자체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티라로보틱스 관계자는 “지난 프로맷(PROMAT) 2023, 오토메이트(AUTOMATE) 2023, 오토매티카(AUTOMATICA) 2023 등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해 회사를 알렸고, 올해는 L300을 필두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할 것”이라며, “동시에 국내에서도 영업을 강화해 실적 성장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로봇신문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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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 AI와 공존하는 세상 2016년,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세계 바둑 챔피언 이세돌 9단과의 대결은 역사적 순간이었다. AI가 인간을 이긴 이 사건은 AI의 존재에 대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8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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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km 떨어진 해외 공장도 원격관제 솔루션으로 제어” 김정하 티라유텍 대표 인터뷰 작년 매출 544억 역대 최대 2차전지 특화 패키지 집중 생산공정중 문제 즉각 대처 [대한경제=이종호 기자]“수천㎞ 떨어진 해외 공장을 원격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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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로보틱스, '모덱스 2024'에서 로봇 신모델 L300 공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의 자회사 티라로보틱스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물류산업전시회 '모덱스(MODEX)2024'에 참가해 로봇 신모델 L300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티라로보틱스가 공개하는 L300은 식품공장에 특화된 모델이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식품공장의 특성상 잦은 물청소로 미끄럽고 반사가 심한 바닥에서도 오작동 없이 정확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배수를 위해 경사진 공장 바닥, 배수로로 인한 거친 환경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L300은 이미 유명 F&B 공장에 납품되어 운영 중으로 국내에서는 검증을 마친 상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이며 해외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티라로보틱스는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으로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주행로봇)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티라로보틱스가 생산하는 2세대 AMR은 경사진 바닥, 엘리베이터, 좁은 복도 등에 투입돼 공장과 창고의 물류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한다. 자율주행로봇의 로봇 기구 및 전장 설계, 제어 소프트웨어, 관제 소프트웨어 모두 자체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티라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에 전시하는 L300은 식품 공장과 같은 가혹한 주행환경에서도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라며, “신제품을 통해 기존 제조공장을 넘어 F&B(식음료) 공장에 납품하는 레퍼런스를 확보하면서 향후 국내외에서 모든 산업군의 물류 자동화를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출처 : 로봇신문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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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유텍, '인터배터리 2024' 참가 티라유텍은 6일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인터배터리 2024' 전시회에 참여해 FMCS를 통한 배터리 제조공장의 통합관제를 선보이고 소프트웨어 데모 시연 부스를 통한 간접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티라유텍 FMCS(Factory Monitoring Control System)는 생산관제, 무장애 지향 관제 및 ESG 대응 관제를 지원한다. OT(Operation Technology)의 핵심인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를 확보해 설비에서 품질단계까지 장애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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